김도연 원장] 민중의 소리_ “예방하는 척”, ‘여성 가해자’ 끼워 기계적 성평등 맞춘 데이트폭력 공익광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9-03-30 15:23 조회 2,994회관련링크
본문
“예방하는 척”, ‘여성 가해자’ 끼워 기계적 성평등 맞춘 데이트폭력 공익광고
김도연 한국데이트폭력연구소 소장은
“실제 데이트폭력 가해자 중 남성이 90%를 차지한다. 데이트폭력은 성별화된 범죄이며,
광고가 성별을 삭제함으로써 데이트폭력을 예방하기보다 논란만 더 가중했다”고 비판하였다.
기사 원문: http://www.vop.co.kr/A000013922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