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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원장] 연합뉴스_[삶] "애인이 내 머리털 모두 잘랐다…내가 남들 앞에서 잘 웃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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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4-11-18 11:18 조회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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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에게 식칼 마구 집어던져 집안 곳곳에 칼 꽃힌 흔적 많기도

야구방망이·골프채ㆍ다리미 등 잡히는대로 연인에게 폭력 행사

한번의 물리적 폭력 발생했다면 헤어져야…김도연 데이트폭력연구소장 인터뷰

편집자 주= 김도연 한국데이트폭력연구소장의 인터뷰 기사는 네 차례로 나눠 송고합니다. 이번이 두 번째 기사입니다. 첫 번째 기사는 11일 삶 "누굴 유혹하려 짧은치마냐? 넌 처맞아야"…남친문자 하루 400통이라는 제목으로 송고됐습니다. 다음 주 초에 나가는 세 번째 기사는 연인 간 성폭력, 동영상 유출 등을 다루고 그다음 주에 나가는 네 번째 기사는 구조적 문제와 해결 방안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 삶은 자서전적 인터뷰여서 성장기 스토리와 개인의 사생활, 개인 사진 등이 많이 들어갑니다.

2016년 한국데이트폭력연구소 설립 당시의 김도연 소장
2016년 한국데이트폭력연구소 설립 당시의 김도연 소장

[본인 제공]

 

 

출처 : 연합뉴스

기사 원문 : https://www.yna.co.kr/view/AKR20241109035500546?input=1195m